035.나를 닮아 다행이다
넌 나를 닮았어! 자식은 부모의 얼굴이라고 하죠?? 저는 세명중에 둘째인데 그중에서도 엄마를 가장많이 닮았어요 어렸을때 에피소드를 풀어보자면 엄마가 저보고 친구분을 모셔오라고 약속장소에 보내셨는데 저를 보시더니 단번에 제가 자식인걸 알았어요 ㅋㅋㅋ 첫째와 셋째는 아버지를 가장많이 닮았어요~근데 또 이런말이 있어요 ㅋㅋ 잘되면 나닮은거 안되고 사고치면 상대방닮은걸로 ㅋㅋㅋ 그래도 다 같은 자식이니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겠쥬? 저도 제가 자식을 낳으면 궁금하네요! 누구를 닮은지~ 오늘도 그럼 에피소드를 풀어볼께요! Wow. your son looks exactly like his mom 와,아들이 엄마랑 똑같네 …